태학산으로 견학을 다녀옵니다. 가을은 가을인가 봅니다.
바깥활동 하기 좋은 계절이라 그런가 여러기관에서 나와 북적북적했답니다.^^
우리 친구들도 그 틈에서 모래놀이로 시작해 다양한 신체운동을 경험 해 보았습니다.
외줄건너기, 메달리기, 외줄오르기 등을 하면서 혼자서도 할 수 있다며, 멋짐과 용감함을 맘껏 뽐내는 우리 아이들이였네요.그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~~짝짝짝짝~^^